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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기후변화 피해, 대구 서구 취약계층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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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이 24일 글로벌 기후 파업을 계기로 대구시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을 촉구했다. 글로벌 기후 파업이란 지난 2015년 파리 기후변화회의 개막 때 처음 열려 스웨덴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에 의해 확산된 캠페인이다. 대구에서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정의당은 이날 대구시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을 통해 "대.. 정의당 .."기후변화 피해, 대.. 글로벌 기후 파업이란 지난 2015년 파리 기후변화회의 개막 때 처음 열려 스웨덴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에 의해 확산된 캠페인이다..."환경부가 발표한 기후변화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수준으로 온실가스가 배출되면 폭염이 가장 취약한 곳은 대구이며, 그 중에서도 서구의 취약계층이 가장 큰 위험에 처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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