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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속 빈집에 사는 비둘기떼, '깃털, 배설물, 악취'에 공기 질 삼중고 겪는 주민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빈집에 비둘기가 떼지어 사는 탓에 인근 주민들이 깃털과 배설물, 악취로 삼중고를 앓고 있다. 행정기관은 사유지인 빈집에 함부로 침범할 수 없다는 이유로 퇴치에 손을 놓고 있다. 18일 대구 남구 대명동 한 연립주택. 이곳은 10년 전 3개 동 전체가 빈 이후로 비둘기 수십 마리가 떼지어 살기 시작했다. 부서진 처마 틈새에서 '구구' 비둘기 우는 .. 마을 속 빈집에 사는 비둘기떼, ..'깃털, 배설물, 악취'에 공기 질 삼중고 겪는 주민들 빈집에 비둘기가 떼지어 사는 탓에 인근 주민들이 깃털과 배설물, 악취로 삼중고를 앓고 있다... 행정기관은 사유지인 빈집에 함부로 침범할 수 없다는 이유로 퇴치에 손을 놓고 있다... .. .. .. .. 18일 대구 남구 대.. 박희천 조류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