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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이야기]조금만 더 춥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ㆍ웨더커뮤니케이션즈 대표10년이 넘게 기다렸다. 2010년과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도전해서 고배를 마신 평창은 두 번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세 번째 도전 끝에 우리나라 최초 동계올림픽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1월, 우리나라 5㎞ 상공에 북극에서 바로 내려온 영하 30℃ 이하의 찬 공기가 오랜.. [맹소영의 날씨이야기]조금만 더 춥자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ㆍ웨더커뮤니케이션즈 대표10년이 넘게 기다렸다... 2010년과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도전해서 고배를 마신 평창은 두 번의 실패에도 .. 지난 1월, 우리나라 5㎞ 상공에 북극에서 바로 내려온 영하 30℃ 이하의 찬 공기가 오랜기간 한반도를 뒤덮으면서 길고도 혹독했던 최강한파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