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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폐차·정비업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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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자동차 재사용부품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환경부-폐차업계-정비업계 간 자발적 협약을 맺는다.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시범 사업에 참여해 자동차 중고부품을 취급하는 폐차업계와 정비업계 간 거래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들 업체가 사용하는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인증·보증한다. 환경부가 앞범퍼, 사이드미러 등 외장부품.. 환경부·폐차·정비업체 업무협약 환경부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자동차 재사용부품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환경부-폐차업계-정비업계 간 자발적 협약을 맺는다... 환경부가 앞범퍼, 사이드미러 등 외장부품을 중심으로 자동차 중고부품의 품질과 안전을 인증하고 보증한다는 것이다.....환경부는 자원순환협회 홈페이지와 서울시 자동차검사정비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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