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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앞 원룸촌 쓰레기·주차전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산 영남대 앞의 원룸촌. 최근 2년여 사이 무려 150여동 2천여 가구의 원룸들이 들어 서면서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갑작스런 인구 유입 이후 쓰레기 배출량이 늘고, 주차난이 심각해졌지만 경산시청은 뚜렷한 대책을 마련치 못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빽빽한 원룸 주변은 아무데나 담아 내버린 쓰레기들로 뒤덮여 있고 빈터 곳곳엔 쓰레기 태운 흔적들도 .. 지난 15일 오전 빽빽한 원룸 주변은 아무데나 담아 내버린 쓰레기들로 뒤덮여 있고 빈터 곳곳엔 쓰레기 태운 흔적들도 많았다.....쓰레기는 수거할 수 없다고 한다"며 .."쓰레기봉투 집하장이 없어 주로 전봇대 옆이 쓰레기장으로 변하나 수거가 안돼 인접 집 주인들이 소각한다"고 했다. .."쓰레기를 안치우려면 불법 투기자라도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