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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노트]환경파괴, 더 이상 방조 안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대 강을 살린다는 명목하에 벌어진 4대 강 사업은 오히려 강 생태계를 흐려놓았다. 4대 강 사업 이후 낙동강 유역에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28종이 자취를 감췄다. 2013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장하나 의원이 환경부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 사후 환경영향조사 결과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4대 강 사업 전 총 49종의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중.. 2013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장하나 의원이 환경부의 .. 전문가, 환경단체 측은 이 역시 야생동물 서식지를 위협하리라 전망하고 있다...눈앞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자행하는 환경파괴는 언젠가 우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환경을 파괴한 탓이라는 전문가 의견도 나온.. 이렇게 야생동물이 사라져 가는 것을, 환경이 훼손되는 것을 지켜봐야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