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신음하는 오산천 ‘SOS’ 하천 뒤덮은 ‘녹조라떼’
신음하는 오산천 ‘SOS’ 하천 뒤덮은 ‘녹조라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산천이 열흘째 녹조로 뒤덮여 일부 지역에서 심한 악취가 발생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15일 오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용인시 기흥저수지에서 발생한 녹조가 자연적으로 월류돼 오산천으로 흘러들어 기흥저수지 하류지역 전체가 녹조로 뒤덮였다. 현재 녹조가 흘러든 지역은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추진 중인 오산시 구간 4.19㎞을 포.. 신음하는 오산천 ..‘SOS’ 하천 뒤덮은 ..‘녹조라떼’ 오산천이 열흘째 녹조로 뒤덮여 일부 지역에서 심한 악취가 발생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 ..15일 오.."다행히 기흥저수지 녹조에서 독성을 지닌 남조류가 보이질 않아 물고기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지만, 오산천 나아가 진위천, 안성천 평택호에도 환경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