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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 38개 지역 미세먼지 예보 공유…‘미세먼지 보고서’ 예정대로 공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양국의 38개 행정 구역의 미세먼지 예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환경부는 26일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이 베이징시 생태환경부 회의실에서 한·중 환경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는 대기질 예보 정보를 공유하는 지역을 38곳으로 정했다. 중국의 대기질 .. 환경부는 26일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이 베이징시 생태환경부 회의실에서 한·중 환경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환경 대기질 및 황사 모니터링 데이터에 관한 공유 협약’에 따라 양국 대기질 모니터링 정보도 공유하게 된다.....환경장관 회의(TEMM21)에서 보고하기로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