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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과 외국기업에 수도사업자 허용 추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염사고 생겨도 수돗물 생산 가능한 시설 건설 환경부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물과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돗물은 보급률이 92%까지 확대됐으나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환경부는 진단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3월 경북 김천의 낙동강 페놀유출 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면서 .. 환경부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은 보급률이 92%까지 확대됐으나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환경부는 진단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수돗물을 만드는 원수를 취수하는 방식을 다원화하고 품질 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을 미리 억제하고 진단 및 치료 시설도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