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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 산사태, 천재에 인재 겹쳤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1년 7월 1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우면산 산사태'는 집중 호우와 약한 지질 등 '천재' 요소에 서울시 등 공공기관의 대비 부족이라는 '인재' 요인이 결합돼 발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20년 만의 집중호우로 천재였다는 것을 강변한 1차 조사 결과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 앞으로 유가족들이 국방부 서울시 서초구 등과 벌이고 있는 소송에 영향을 미.. "우면산 산사태, 천재에 인재 겹쳤다" 2011년 7월 1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우면산 산사태'는 집중 호우와 약한 지질 등 ..'천재' .. 산사태가 발생하기 한 해 전 중부지방을 강타한 태풍 곤파스 때 덕우암 지구와 공군부대를 포함한 우면산 전 지역에 산사태 대책을 강구했다면 인명손실과 재산피해를 대폭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