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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기자> ‘나리’ 는 지나갔지만 불안은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민기자> ‘나리’ 는 지나갔지만 불안은 여전 아라동 인근 하천 위험한 상태로 방치돼 침수피해 우려...해결책 마련 시급 2009년 04월 09일 (목) 11:06:29 박용 도민기자 webmaster@jemin.com ▲ 제주시 아라동 하천인 속칭 ‘박성내’ 인근이 심하게 훼손된채 방치돼 있다. 제주시 아라1동 420번지 서쪽을 흐르는 하천이 있다.. <도민기자> ..‘나리’ 는 지나갔지만 불안은 여전 ..<도민기자> ..‘나리’ 는 지나갔지만 불안은 여전 아라동 인근 하천 위험한 상태로 방치돼 침수피해 우려...해결책 마련 시급 2009년 04..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봄가뭄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곳 주민들은 비가 오면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