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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등산객 최다, 이 산이었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가장 많은 등산객이 찾은 산은 북한산, 가장 많이 찾는 구간은 설악산 '소공원~소청봉'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쓰레기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지리산으로 225톤(t)의 쓰레기를 방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이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립공원 탐.. 지난해 등산객 최다, 이 산이었어? 지난해 가장 많은 등산객이 찾은 산은 북한산, 가장 많이 찾는 구간은 설악산 ..'소공원~소청봉..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이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립공원 탐방객 총 4095만8773명 가운데 774만명(18.9%)이 북한산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