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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현장 옆 장지천 EM흙공이 살려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여기 위례신도시 주민인데요. 지금 요 앞 하천에 시커먼 물이 흘러 들어가요” 올 초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민원이 접수됐다. 위례신도시 첫 입주 주민의 신고였다. 위례신도시를 보듬고 흐르는 장지천의 오염이 심각하다는 내용이었다. 민원을 접수한 송파구청은 즉시 현장을 점검했다. 장지천은 위례신도시 조성 사업 시행 이후 공사장에.. ..환경청과 협조해 장지천 살리기 사업에 착수했다.....환경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 송파구 주부환경연합회와 푸른환경운동본부 등 주민들도 1사1하천 가꾸기의 일환으로 장지천 살리기에 동참했다... 송파 주부환경협의회와 그린시니어 등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상수원 보호지역, 오염물질 배출업소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환경에서 자연친화적인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