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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국토복원 시동…"2025년 도시·국립공원 41개소 생태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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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도시 지역 25개소와 국립공원 훼손지 16개소의 물과 공기 등 생태계 서비스를 복원한다. 그린 뉴딜 정책을 본격 시행하는 것이다. 환경부는 지난 7월14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인 그린 뉴딜 8개 추진 과제 중 하나인 '국토 생태계의 녹색 복원' 정책을 펴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7월14일 발표된 ..우선 도시지역 내 훼손 환경을 복원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 저지대를 중심으로 친환경·고품격 생태탐방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국토환경 녹색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한다...'자연환경보전법'을 개정해 자연환경 복원사업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환경에서 국민과 국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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