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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요 하천 '구간별 공무원 책임제' 시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민간명예감시원과 2인1조 오염물질 배출 등 감시활동 경남도는 올해부터 ‘하천 구간별 담당공무원 책임관리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낙동강 등 도내 주요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하천 구간별 담당공무원 등 246명(명예감시원 123명 포함)을 책임자로 지정, 민·관 합동으로 폐수배출업소 단속 및 수질보전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감시대상 주.. 하천환경 감시구간은 하천 4㎞당 담당공무원 1명을 지정하며, 명예환경감시원 1명과 함께 2인 1조로 낙동강 환경감시벨트(하천양안 10㎞) 내에 위치한 공장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감시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감시 구간별 담당공무원 책임제 운영으로 낙동강 수질오염사고 예방은 물론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