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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거리로 나갑니다”…땡볕에 종일 다녀도 ‘월 19만 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35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 밖을 나서기 꺼려지지만, 거리로 나와야만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노인들이 있습니다. 폐지를 주워 파는 분들인데요. 하루종일 아스팔트 위를 걸어도 1~2만 원도 벌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엄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언덕을 오르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폐지를 줍습니.. “오늘도 거리로 나갑니다”…땡볕에 종일 다녀도 ‘월 19만 원’ ..[앵커] .. .. 35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 .. 문 밖을 나서기 꺼려지지만, 거리로 나와야만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노인들이 있습니다. .. .. ..2년 전 1kg에 100원이 넘던 폐지 값은 중국의 폐기물 수입 제한조치로 40원 선으로 떨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