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썩어가는 양심 때문에 몸살 앓는 유원지
썩어가는 양심 때문에 몸살 앓는 유원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주지역 자연발생 유원지와 계곡들이 행락철만 되면 넘쳐나는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에는 일영유원지, 장흥유원지, 장자원 등 자연발생 유원지와 북한산 국립공원, 감악산 등 수려한 산간 계곡 등이 산재해 행락철만 되면 서울 등 수도권 등지에서 수만여명이 찾고 있다. 그러나 하천변은 물론 산간 계곡과 유원지, 등.. 썩어가는 양심 때문에 몸살 앓는 유원지 양주지역 자연발생 유원지와 계곡들이 행락철만 되면 넘쳐나는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 ..15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그러나 하천변은 물론 산간 계곡과 유원지, 등산로 곳곳에는 깨진 병에서부터 비닐 포장지, 먹다 남은 밥과 삼겹살 등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들로 인해 환경이 오염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