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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로봇 '불법 오수관 꼼짝 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도심 하천의 수질오염을 꼼꼼하게 감시하기 위해서 CCTV가 달린 로봇이 투입됐습니다. 박현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길이 60cm, 무게 15kg의 이른바 하수관로 탐사 로봇입니다. 강력한 조명등과 360도 회전이 가능한 고성능 카메라가 달려 있고 몸집이 작아 좁은 하수관 깊숙한 곳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수관을 따라 들어간 로봇이.. 탐사 로봇 ..'불법 오수관 꼼짝 마' ..⊙앵커: 도심 하천의 수질오염을 꼼꼼하게 감시하기 위해서 CCTV가 달린 로봇이 투입됐습니다. ..박현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길이 60cm, 무게 15kg의 이른바 하수관로 탐사 로봇입니다. ..강력한 조명등과 360도 회전이 가능한 고성능 카메라가 달려 있고 몸집이 작아 좁은 하수관 깊숙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