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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치구 최초 빅데이터로 미세먼지 잡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도입, 지역내 모든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신호등과 알리미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대책들을 도입, ‘맑고 깨끗한 강남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먼저 강남구는 지난 7일 글로벌 대기질 모니터링업체 카이테라와 업무협약식을 체결, 연말까지 서울시 자치구.. 강남구, 자치구 최초 빅데이터로 미세먼지 잡는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빅데이터를....환경차량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이밖에 강남구는 올해 안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역내 29개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2018 환경개선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