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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유발’ 집배원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로 바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부터 집배원의 오토바이가 초소형 전기차로 바뀐다. 환경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친환경 배달 장비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고,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의 하나로 노후화된 이륜차(오토바이)를 친환경 배달 장비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우체국은 이를 위해.. ..환경 배달 장비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고,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의 하나로 노후화된 이륜차(오.. 환경부는 2012년부터 전기 이륜차 구매 시 250만 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우체국 등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친환경 배달 장비가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