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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복원·하굿둑 개방 논의 전담기구 만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수량·수질 관리 일원화도 제안 문재인 정부가 4대강 보·댐 철거와 낙동강 하굿둑 수문 개방 논의를 전담하는 기구를 만든다. 국정기획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부산가톨릭대 김좌관(환경공학과·사진) 교수는 21일 "4대강 생태계 복원을 담당하는 전담기구가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다. 여기서 보 철거나 하굿둑 개방에 관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것.. 4..국정기획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부산가톨릭대 김좌관(환경공학과·사진) 교수는 21일 .. 김 교수는 문 대통령 선거캠프의 환경에너지팀장을 맡기도 했다. ....환경부의 수질관리 업무를 일원화(본지 지난 15일 자 6면 보도)하는 정책도 제안할 계획이다. .. 이날 국토부 수자원정책국장과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이 참석해 하굿둑 개방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