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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환경공단 임원 공모, 靑 내정인사 탈락하자 신미숙 비서관이 질책"
"환경공단 임원 공모, 靑 내정인사 탈락하자 신미숙 비서관이 질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채용 비리에 신미숙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개입한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신 비서관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 공모에서 청와대가 내정한 특정 인사가 탈락하자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을 질책했다는 것이다. 환경부와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5일 환경공단은.. 신 비서관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 공모에서 청와대가 내정한 특정 인사가 탈락하자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을 질책했다는 것이다...환경부와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5일 환경공단은 상임감사 채용 공모를 했다.....환경부와 환경공.. 검찰은 청와대와 환경부가 상임감사 공모에 탈락한 박씨를 위해 다른 자리를 알아봐 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