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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억울합니다"...어린이도 나선 기후소송 헌법소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우리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충분하지 않아 헌법상 생명권을 침해한다는 헌법소원의 첫 공개 변론이 열렸습니다. 미래 세대를 살아갈 초등학생 등 어린이와 영·유아도 직접 소송에 나섰습니다. 홍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엄마 품에 안긴 18개월 아기부터, '빨리 판결을 내려 달라'는 손글씨를 든 초등학생까지 헌법재판소 앞 "우리는 억울합니다"...어린이도 나선 기후소송 헌법소원 ..[앵커] ..우리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충분하지 않아 헌법상 생명권을 침해한다는 헌법소원의 첫 공개 변론이 열렸습니다. .. ..미래 세대를 살아갈 초등학생 등 어린이와 영·유아도 직접 소송에 나섰습니다. .. ..홍민기 기자입니다. .. ..[기자] ..엄마 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