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운동장에 솟은 '3월의 빙산'
운동장에 솟은 '3월의 빙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인일보=김도현기자]'그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빙산'으로 변해버린 잔설 처리로 인천 남구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 남구청 인근 옛 경인초등학교 운동장에는 가로 50m 세로 70~80m 높이 2~5m 가량의 눈이 쌓여 있다. 올 1월 4일 기록적인 폭설 직후 관내 도로와 주택가 등에 쌓인 눈을 옮겨놓은 것이다. 도로와 골목길에 버려져.. 운동장에 솟은 ..'3월의 빙산' ..[경인일보=김도현기자]'그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 ..'빙산'으로 변해버린 잔설 처리로 인천 남구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 .. ..현재 남구청.. 도로와 골목길에 버려져 있던 쓰레기도 한데 뒤섞여 있다...또 눈과 함께 뒤섞여 있는 쓰레기 등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 방지를 위해 방진막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