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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격리’ 대상을 드럼통 담아 지상 방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원자력硏 방사성폐기물 서울-대전 시내 보관 원자력시설 작업자의 옷 - 장갑 - 공구 등 저장 규정은 ‘지진 - 열 견딜수 있는 처분장에 격리’ 연구원 “2010년까지 경주방폐장에 옮길 것”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서울의 일반 건물과 대전의 가건물 등에서 보관해온 중·저준위 폐기물은 원자력 관련시설 종사자들이 작업 중 입는 방호복, 장갑, 공구 .. ‘영구격리’ 대상을 드럼통 담아 지상 방치.. 이는 사용 후 핵연료인 고준위 폐기물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덜하지만 역시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물질이다... 그러나 중·저준위 폐기물이 고준위 폐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방사능을 지녔다고 하더라도 8∼23년째 이런 상태로 핵폐기물을 보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