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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 할말 있습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 부담금 줄어든다고 하지만 오염물질 가솔린車 수준 밖에 안되는데… 내년부터 배출 허용기준(유로4)에 맞춰 생산된 경유차를 구입한 사람은 차 구입 후 3년까지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올해의 절반만 내면 된다. 하지만 경유차량 보유자들은 기준 강화로 경유차가 휘발유차보다 오염물질을 더 배출하지 않는데도 부담금을 내는 것은 부당하다며 줄어든 환경개선..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시행령의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10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이들 차량에 환경개선부담금을 물리는 문제를 신중하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미 더 많은 차 값을 지불했는데 환경개선부담금까지 내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환경부가 .. 환경부는 올해에도 예산 4452억 원을 들여 15만 대를 개조해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