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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생 자생식물 키우며 재활 희망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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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이렇게 뭘 키워본 적이 없었는데 가지 옮겨 심고 싹이 나고 하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충북 청주시 미평여자학교(옛 청주소년원). 13일 학교 뒤편 언덕에 마련된 비닐하우스에 모여든 7명의 원예반 소녀들이 한창 미선나무를 꺾꽂이해 옮겨 심는 작업을 하고 있다.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물로 1개의 속에 1개의 종만이 있는 멸.. 소년원생 자생식물 키우며 재활 희망 심는다 .."전에는 이렇게 뭘 키워본 적이 없었는데 가지 옮겨 심고 싹이 나고 하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 ..충북 청주시 미평여자학교(옛 청주소년원)... 13일 학교 뒤편 언덕에 마련된 비닐하우스에 모여든 7명의 원예반 소..법무부와 환경부가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환경부의 한 관계자는 ..환경부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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