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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먹는 창녕 우포늪, 탄소 11만5555t 품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최대 내륙 습지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이 매년 700t 이상의 온실가스를 흡수해 저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수중 면적 2.62㎢인 우포늪 내 약 6m 깊이로 쌓인 퇴적토에 11만5555t의 탄소가 저장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4일 밝혔다. 이산화탄소량으로 환산하면 42만3703t에 달한다. 또 이산화탄소량으로 매년 700t 이상 온실가스 먹는 창녕 우포늪, 탄소 11만5555t 품어 국내 최대 내륙 습지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이 매년 700t 이상의 온실가스를 흡수해 저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수중 면적 2.62㎢인 우포늪 내 약 6m 깊이로 쌓인 퇴적토에 11만5555t의 탄소가 저장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4일 밝혔다... 이산화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