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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청와대 추천자 탈락하자 환경부 경위서 요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미숙(52)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채용 과정에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르면 이번 주말 신 비서관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앞서 균형인사비서관실 소속 청와대 행정관들도 조사했다. 이미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좌관 출신이자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활동가였던 신 비서관은 .. ..환경부 전·현직 관계자에 따르면 신 비서관은 지난해 7월 환경부 .. 안병옥 당시 환경부 차관도 이 문제로 청와대를 방문했고,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 뒤 경질됐다...‘사고’가 발생했고, 청와대와 환경부 사이의 잡음을 해소하려고 신 비서관을 만나 사정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이었던 환경부 황모 국장은 지난해 7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