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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민간투자사업자 특혜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엔비텍에 3천억대 지원, 수질 되레 악화 지적 새만금 유역의 환경기초시설 건설·운영하는 민간투자사업자에게 전북도와 6개 시·군이 과도한 지원에 나서 특혜가 아니냐는 도의회의 지적이 나오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김택성 도의원(임실)은 17일 도청 새만금환경녹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자본금 235억 원에 불과한 (주)전북엔비텍이 새만금유역 공공.. 새만금 유역의 환경기초시설 건설·운영하는 민간투자사업자에게 전북도와 6개 시·군이 과도한 지원에 나서 특혜가 아니냐는 도의회의 지적이 나오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김택성 도의원(임실)은 17일 도청 새만금환경녹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기초시설 통합건설·운영을 위해 약품비와 보수비, 대수선비 등 20년간 3천285억 원을 운영관리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