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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7·8호기 석탄 발전시 LNG보다 초미세먼지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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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화력발전 7·8호기 증설시 석탄연료를 허용하게 되면,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할 때보다 미세먼지(PM-10)가 연간 42t 더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산화황(SO₂)의 경우 연간 1213t이 더 많이 나왔다. 초미세먼지(PM-2.5)의 경우 최대 3배 이상 많았다. 반면, LNG를 사용할 경우 PM-10과 SO₂ 모두 연간 배출량..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우원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등은 5일 오후 1시30분부터 .. 이날 김순태 아주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환경부로부터 의뢰받은 .. 대기환경기준이란 사람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설정한 수치다.....환경부의 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인천은 대기환경보전법과 시행령 등에 따라 청정연료 사용지역으로 고시됐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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