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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습지 가락동 탄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금개구리·오색딱따구리 등 다양한 습지생물의 보금자리인 서울 송파구 방이동 습지와 겨울 철새 도래지인 가락동의 탄천이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서울시는 14일 자연습지와 야생 동식물의 집단 서식지 훼손을 막기 위해 두 곳을 생태계 보전지역 3·4호로 각각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생태계 보전지역은 1999년·2000년 지정된 .. 방이동 습지 가락동 탄천 금개구리·오색딱따구리 등 .. 송파구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뒤쪽 방이동 439의 2 일대 습지(1만6천7백여평)는 인공으로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면서 현재 환경부 보호종인 금개구리와 서울시 관리 야생조류인 오색딱따구리·흰눈썹황금새를 비롯, 각종 양서류·조류·습지식물 등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 서울시 환경기획과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