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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폐기물 조속한 이송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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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인식)는 16일 제216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전 방사성폐기물 이송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경시 의원(새누리ㆍ서구2ㆍ사진)은 "대전지역에 보관돼 있는 중ㆍ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2030년이 돼서야 이송 완료된다는 것은 임시 저장시설로 아무런 안전대책과 지원 없이 30년을 견뎌온 대전.. "방사성폐기물 조속한 이송대책 필요"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인식)는 16일 제216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전 방사성폐기물 이송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 ..이번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경..▶이송과정 안전대책과 이송 후의 방사능 오염여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등의 조치와 임시저장시설에 대한 지원 대책을 건의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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