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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지천 68% 훼손 4대강 사업에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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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금강수계 지방하천의 생태계 훼손이 다른 수계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진행 됐다는 환경부 자료가 공개돼 4대강 사업에 불똥이 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4대강 특위를 운영중인 충남도의 반대논리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자유선진당 권선택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생태하천 복원사업 중장기 추진계획(안)'에 따르면, 환경부 gis.. ..환....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결국 환경부는 전국 지방하천 2만6831㎞ 중 55%에 해당하는 1만4722㎞ 구간의 생태계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는 이야기다...아울러 생태계 훼손정도가 심각해 환경부 스스로 복원이 시급한 ..이처럼 막대한 생태계 훼손을 우려하고 있는 환경부가 4대강으로 유입되는 지류, 지천에 대한 체계적 복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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