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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훔친 50대 고물수집상 입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태풍에 파손된 간판을 훔친 혐의(절도)로 고물수집상인 K(52)씨를 16일 입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4시45분쯤 제주시 연동 소재 모 건물 주차장에 L(41)씨가 태풍에 파손되어 보관 중이던 시가 100만원 상당의 간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간판 훔친 50대 고물수집상 입건 제주서부경찰서는 태풍에 파손된 간판을 훔친 혐의(절도)로 고물수집상인 K(52)씨를 16일 입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4시45분쯤 제주시 연동 소재 모 건물 주차장에 L(41)씨가 태풍에 파손되어 보관 중이던 시가 100만원 상당의 간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