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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글로벌 에코리더 통해 청소년 환경교육 차별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G생활건강은 사회공헌 사업 '글로벌 에코리더'를 통해 청소년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차세대 글로벌 환경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차별화에 나서기로 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5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정연만 환경부 차관,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박헌영 LG생활건강 상무, 전국의 에코리더 동아리 참가 학생 및 멘토, 담당.. '글로벌 에코리더'를 통해 청소년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차세대 글로벌 환경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차별화에 나서기로 했다.....환경..‘에코맘코리아’는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교육기관 인증기관으로 환경교육, 캠페인, 환경 보건 인증 등의 사업을 통해 4만5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환경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