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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매립장 입지 타당성 낮아" vs. 쌍용C&E "4중 차수시설 구축할 것"[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쌍용 C&E 보유 전국 광산. 산업통상자원부 산허리가 잘려나갔고, 여기저기 파헤쳐 성한 곳이 없다. 국내 시멘트업계 1위라는 쌍용 C&E가 강원도 영월에서 운영 중인 석회암 광산이다. 60년 넘게 시멘트용 석회석을 채굴했던 곳이다. KBS 보도에 따르면 10여 년 전 폐광이 된 것으로 알았던 쌍용 C&E의 석회암 광산에 대규모 매립장을 조성한다는.. 하지만 제2의 환경 파괴를 우려하는 근처 주민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주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고, 환경영향평가 본안이 환경청으로 접수되면 결과를 보고 사업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시멘트업계 1위 쌍용양회는 최근, 회사 이름을 쌍용C&E로 바꾸고 친환경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