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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기 악화 주범은 ‘황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2002년이후 개선… 작년 다시 높아져 2002년 이후 3년간 꾸준히 개선돼 오던 서울의 대기질이 2006년에는 황사의 영향으로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내 미세먼지의 연 평균농도는 2002년 76㎍/㎥에서 2003년 69㎍/㎥, 2004년 61㎍/㎥, 2005년 58㎍/㎥로 매년 꾸준히 떨어지다 지난.. *미세먼지 농도 2002년이후 개선… 작년 다시 높아..“그러나 황사의 영향을 제외한 미세먼지의 농도는 자동차 저공해화 사업 등 대기질 개선사업으로 2003년 이후 계속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황사의 영향을 제외한 미세먼지 농도는 2003년 69㎍/㎥이던 것이 2004년 59㎍/㎥, 2005년 56㎍/㎥, 2006년 55㎍/㎥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