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지리산 진입차단 "누구 맘대로"
지리산 진입차단 "누구 맘대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지리산 국립공원지역의 환경 보호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전북지역 관내 지리산 관통도로에 대한 일방적인 통제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전북도와 해당 지역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도는 환경부가 통제를 추진중인 도로가 지방도로서 관리 주체가 지방자치 단체인대도 해당 주무 부서와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 향후 진행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지역민.. ..환경부가 지리산 국립공원지.. 9일 전북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리산 국립공원 지역 전역에 대한 환경 보호를 위해 지리산 방면으로 진입하는 도로 이용 개선 계획을 수립해 추진중이다... 환경부는 이들 도로에 대해 차량 진입을 통제한 뒤 셔틀 버스 등을 운영, 관광객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통행 수단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