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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산림훼손 미온적 대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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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 한 부동산 업자가 충주시 가금면에 위치한 임야와 농지를 무단으로 훼손했으나 시가 미온적으로 대처해 민원인이 반발하고 있다. 민원인 A씨에 따르면 부동산업자인 B씨는 지난 7월 말에서 8월 중순까지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 산 27번지와 351-2 번지 등 3필지에 대해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산림을 훼손하고 무단형질변경하는 등의.. 불법 산림훼손 미온적 대처 ..'반발'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 한 부동산 업자가 충주시 가금면에 위치한 임야와 농지를 무단으로 훼손했으나 시가 미온적으로 대처해 민원인이 .."B씨가 해당 부지에 불법으로 공사를 진행하면서 건축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했다고 시인해 충주시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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