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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산청 단성교 폐자재 20년 넘게 하천방치 '눈살'
산청 단성교 폐자재 20년 넘게 하천방치 '눈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풍으로 유실된 교량을 철거하면서 교량 건설 때 자재로 사용했던 철근과 유실되기 전 교량 보강을 위해 쓰였던 강철판 등이 하천 가운데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하천 환경은 물론 하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987년 태풍 셀마로 말미암아 국도 20호선으로 산청군 신안면과 단성면을 잇는 단성교가 유실됐다. 이에.. 산청 단성교 폐자재 20년 넘게 하천방치 ....환경은 물론 하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 ..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987년 태풍 셀마로 말미암아 국도 20호선으로 산청군 신안면과 단성면.."관계기관은 하루빨리 이를 철거해 하천 환경도 살리고 하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