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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죽은돼지 개사육장에 불법유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포시 월곶면 모 양돈장에서 죽은 돼지를 수의사의 검사도 받지 않은 채 불법 유출이 이뤄진 뒤 기업형 개 사육장에서 사료용으로 먹여 관내 전문 보신탕집에 수년 동안 판매된 것으로 드러나 전염성예방 체계에 구멍이 뚫렸다. 지난 4일 오전 6시께 본보 취재팀이 김포시 월곶면 산 88번지 인근에서 개 사육장을 운영하고 있는 함 모 씨(60)가 1톤 트럭 .. 양돈장 죽은돼지 개사육장에 불법유출 김포시 월곶면 모 양돈장에서 죽은 돼지를 수의사의 검사도 받지 않은 채 불법 유출이 이뤄진 뒤 기업형 개 사육..현재 축산물가공처리법상 농장에서 죽은 동식물에 대해 외부유출은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수의사의 진단에 의해 스트레스나 압사 등으로 판명날 경우에만 매장이나 특정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