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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서 후쿠시마 방사성 물질 '세슘' 첫 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포항 이남지역의 토양에서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인 세슘 134가 검출됐다. 세슘 134가 국내 토양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검출된 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리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는 지난해 5월부터 전국 50여 곳의 토양, 지하수, 지표수, 해수, 대기, 빗물 등의 시료를 분.. ..환경감시기구는 지난해 5월부터 전국 50여 곳의 토양, 지하수, 지표수, 해수, 대기, 빗물 등의 시료를 분석한 결과, 남부지역에서 방..민간환경감시기구는 지난해 5월31일 울산 울주군 신리에서 채취한 토양에서 ..최선수 고리민간환경감시기구 소장은 ..“전국 4개 민간환경감시기구 중 고리에서만 토양에서 세슘 134를 검출한 것은 의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