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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 이동로 복원해야” 국립환경과학원, 서식지 GIS 분석 결과 위험구간 많아 정착 어려워 지리산에서 복원 중인 반달가슴곰이 백두대간을 삶의 터전으로 삼게 하려면 서식지 이동경로를 복원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백두대간의 최남단인 지리산에서 덕유산까지의 광역생태축에서 반달..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백두대간의 최남단인 지리산에서 덕유산까지의 광역생태축에서 반달가슴곰의 서식지 적합성 모형과 서식지 현황도를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분석했다... 환경과학원은 반달가슴곰이 이 지역과 88고속도로를 일단 넘어설 경우 덕유산까지의 약 30㎞ 구간을 비교적 원활하게 다닐 수 있을 것으로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