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검은 양심’ GS건설…폐기물 수만 톤 불법매립
‘검은 양심’ GS건설…폐기물 수만 톤 불법매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GS건설이 부산신항을 건설하면서 폐기물을 불법 매립했다가 적발됐습니다. 폐기물이 버려진 땅에는 복합 레저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220만㎡ 면적에 매립이 진행중인 신항 준설토 투기장, 흙더미와 철근 등 폐자재가 뒤섞여 있습니다. 굴착기로 땅을 파 들어가자, 플라스틱 배수관과 매트 등 폐자재가 쏟아져 .. <앵커 멘트>GS건설이 부산신항을 건설하면서 폐기물을 불법 매립했다가 적발됐습니다... 폐기물이 버려진 땅에는 복합 레저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폐기물)일부를 옮긴 거죠." 해경은 GS 건설이 인근 공사장에서 나온 폐기물을 묻은 것으로 보고 GS 건설과 현장직원 등을 입건했습니다... 폐기물이 버려진 곳은 복합 레저단지가 들어설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