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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강동초 원인불명 ‘물난리’ 사고 뒤늦게 알려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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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실 수돗물 쏟아져 누전 등 피해 시교육청, 발생원인ㆍ대안 못찾고 방치 전문가 "차단시설 등 안전장치 필요" 이전 개교한지 1년도 안된 강동초등학교 미술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수돗물이 쏟아져 물난리가 난 사고가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22일 강동초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벽 3시께 4층 미술실 씽크대 하단부 연결부위가.. ‘물난리’ 사고 뒤늦게 알려져 논란 미술실 수돗물 쏟아져 누전 등 피해 ..이전 개교한지 1년도 안된 강동초등학교 미술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수돗물이 쏟아져 물난리가 난 사고가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따라서 향후 이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수돗물 사용을 하지 않을 때 차단시설 등 안전장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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