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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돼지 1만2천620마리 설처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주 신니면 10년만에 발생..충북서는 8년만 충북도는 22일 충주시 신니면 용원리 이모(47)씨의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위험지역인 발생농가 주변 반경 3㎞ 내의 가축 1만2천62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 살처분 대상 가축은 이씨의 농장에서 키우고 있는 돼지 1천110마리를 포함해 5개 농가의 돼지 1만818마리, 79.. 충북 소.돼지 1만2천620마리 설처분 충주 신니면 10년만에 발생..충북서는 8년만 .. .. ..충북도는 22일 충주시 신니면 용원리 이모(47)씨의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위험지역인 발생농가 주변 반경..또 충주시 주덕읍의 도축장 1개소를 폐쇄한 데 이어 사료와 가축분뇨, 식육 등의 반출입을 제한하는 등 구제역 확산을 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