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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한 시민이 6년간 기록한 김포의 야생 이야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포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임명관 씨(61). 그에게는 특별한 보물이 있다. 그것은 60분짜리 촬영 테이프 300여 개. 그 속에는 자신이 6년간 직접 촬영하면서 관찰하고 기록한 경기도 김포 일원의 생생한 자연생태가 담겨있다. 자연은 관심만큼 보이고 배려하는 만큼 가까이 다가온다. 지난해 직접 촬영한 자신의 정원 속 생명의 모습을 KBS1TV '환경.. [방송가] 한 시민이 6년간 기록한 김포의 야생 이야기 김포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임명관 씨(61)... 그에게는 특별한 보물이 있다... 그것은..'환경스페셜' 제작진에 보내온 임명관 씨...'환경스페셜'은 19일 오후 10시에 명관 씨가 기록한 김포의 살아있는 야생 이야기를 방송한다.촬영 테이프 속에 비친 그의 모습은 자연의 관찰자이자 친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