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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역사 공기질 관리 강화…초미세먼지도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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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역사 측정 설비 의무화 - 객실 내 정화장치 설치 추진 - 선로 콘크리트화로 발생원 제거 도시철도 지하 역사에 초미세먼지(PM 2.5) 관리기준이 신설되고 미세먼지(PM 10) 기준도 상향 조정되는 등 공기 질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환경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지하역사 공기 질 개선대책.. 환경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환경부는 총 4107억 원을 투입해 지하 역사 내 미세먼지 오염도를 69.4㎍/㎥에서..한편 환경부는 오는 27일부터 초미세먼지 환경기준을 일평균 50㎍/㎥에서 35㎍/㎥로, 연평균 25㎍/㎥에서 15㎍/㎥로 강화하는 ..강화된 초미세먼지 환경기준에 맞춰 예보 기준도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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