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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징계 건설업체, 공공공사 입찰 참여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대강 사업과 판교신도시 아파트 공사 등에서의 입찰담합 혐의로 조달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입찰제한 징계를 받은 건설기업들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 이에 따라 해당 건설업체들은 당분간 공공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서울행정법원은 건설업체 8곳이 관급공사 입찰제한 처분을 중단해 달라며 조달청장을 상대로 낸 입찰제한.. "담합 징계 건설업체, 공공공사 입찰 참여한다" .. 4대강 사업과 판교신도시 아파트 공사 등에서의 입찰담합 혐의로 조달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입찰제한 징계를 받은 건설기업들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 이에 따.. 한편 조달청은 지난 15일 4대강 사업 담합비리 판정을 받은 15개 건설기업에 부정당업자 지정 조치 등을 통보했었다...